경복궁과 인왕산 사이 서촌, 세종마을, 웃대로 불리는 곳에 사는 사람 기록

 
"백련봉 서쪽에서 필운대까지가 북부인데 주로 가난한 집들로 얻어먹는 사람들이 산다. 그러나 때때로 의협 있는 무리가 의기로 서로 사귀고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며, 약속을 중히 여긴다. 또 시인 문사들이 시를 다투었다. 풍속이 그러했던 것이다” -‘임준원전’에서 웃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