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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촌라이프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사가 늦게 나온 다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인터뷰 일자는 7월 11일이었습니다. 오전에 송덕기 선생님(할아버지라고도...) 성묘를 후배들과 다녀오고 집에서 책장과 책상 파괴(?)작업을 하다가 나가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얼굴이 빨갛게...

 

인터뷰 진행시간은 오후 6시 봄날의홍이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곳에 오게 된 이야기, 무도의 전승과정과 스포츠 변모과정과 상업화에 따른 발생 문제점과 위대태껸이 가지고 있는 전근대화의 순수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문화와 보편적으로 내려오는 전승과정과 비교하여 태껸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위대태껸을 접하고 하게 된 이야기, 위대태껸의 전승자이신 선생님들의 이야기, 온전하게 태껸을 현대로 보유하여 온 故송덕기 선생님과 그 스승인 임호선생님 이야기를 하였고 이곳 서촌(옛 웃대)의 거주 계층과 문화와 비교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저에게 물었던 서촌과 태껸을 비교하여 설명하자면이라는 내용과 나에게 있어서 태껸이란 질문에 언급한 것이 잘 정리되어 기사에 실렸네요.

 

“공기같은 존재죠. 어릴때는 좋아서 태껸을 했었지만 그때는 진지하지도 못하고 중요성도 못 느꼈었는데 20대 중후반에 들어가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죠. 지금은 태껸을 못하면 과연 내가 살 수 있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그리고 지금 위대태껸을 배우는 분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위대태껸을 제대로 알리는거죠.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는 과제인것 같아요. 마치 사건 목격자 같은거죠. 방관하거나 숨으면 나쁜 사람이 되는거에요. 받았으면 전해줘야죠. 위에서 계속 전해져서 내려온거니까요.”

기사는 8월 첫째주에 발행이 되었고 서촌라이프 인터넷 발행본과 오프라인 책자 발행본, 그리고 네이버 아카이브에 기사가 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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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구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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