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껸 원형을 연구하다 위대태껸을 알리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우리가 아는 택견들을 접하다 용인대학교까지 택견전공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 단체마다 교육을 접하고 활동을 하고 선수로도 감독으로서도 활동을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택견이 가진 오랜 원형논란’을 해결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대학원을 진학하였습니다. 대학원에서 연구를 하며 태껸 원형을 보유한 송덕기 선생님의 가장 오랜 제자 고용우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어 위대태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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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하며 알게 된 고용우 선생님과 이준서 선생님은 지금의 서울 세종마을・서촌(경복궁 왼편, 인왕산 자락의 마을; 옛 웃대, 윗대, 상대, 상촌, 위대로 불렸습니다.)이 고향이며 이곳에서 같은 동네에 사셨던 할아버지, 태껸의 미지막 남은 유일한 전승자 故송덕기 스승님께 태껸을 가까이에서 오래 배우신 두 명의 직계 전승자십니다.

 

지금도 저는 고용우 선생님께 위대태껸을 배우며 연구하고 있으며, 이준서 선생님께도 많은 도움과 연구방향에 대해 조언을 듣고 있습니다. 위대태껸연구센터를 태껸의 자리에 다시금 되돌려 오픈한 것도 원래있던 태껸의 자리에서 다른 방향으로 인식된 태껸의 모습을 바로잡고, 태껸의 본산인 이곳에 위대태껸을 다시 알린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저의 바램은 위대태껸을 세종마을, 서촌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옛부터 전승되어 왔던 순수한 원형 형태의 태껸을 다시 사람들에게 전하여 우리문화, 무예의 우수성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것이 저의 궁극적인 목표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태껸의 자료들을 찾아 다시 재조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위대태껸을 통해 삶에 활력을 찾고 심신단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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