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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매일 쓰는가?

30대 중반을 넘기고선 매일은 아닌것 같다.

 

내가 보기와는 다르게 일기나 메모는 쫌 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시키는 일은 잘 까먹는다. 모든 가장들 파이팅. 아내의 등짝 스매싱, 어릴땐 어머니의 등짝 스매싱.

 

일기중에서도 뭐 공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싶거나

내 생각은 이래!!! 한 번 봡밥!!!

아니면 난 관종이야!! 관심 좀 필요해 관심줘!! 관심 관심!!

 

라고 1% 라도 없다면 그짓말이겠지

 

이런 상태라 해둔다

 

뭐 그렇게 하는 부분만 이렇게 쓰려고 한다. 누가 와서 볼지 엿볼지 훔쳐볼지.

보면서 아~ 저 X신 생각보다 꽤 OO같네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내 생각에 공감하는 XX도 있겠지.

 

틈날때, 한 번씩 떠들라고 한다.

 

오늘 몇 개를 떤지는건. 간만에 밖을 나갔다는 것과. 주변에 일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2달만에 맥주 한캔을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