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택견에 대한 고민

One Note Samba
2017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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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2009년 옛 동영상. 이때만해도 고용우 선생님 나온 책만 구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궁금해 하던 때였다.

그 뒤 파란만장하게 펼쳐질 날들은 예상하지 못한체.

* 2009년 10월 9일의 기록
우리끼리 계속 정보(우리 연습영상기록 및 분석)와 체기를 섞었다. 그러다 보니 절충적인 모양세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좀 안좋은 소리를 건너 건너 듣기 시작했다.
‘쟤들은 택견이 아냐… 아류兒流야’

 


당시에 고민은 다음과 같았다.

품밟기와 손질(거리의 상황이나, 경기의 상황에서 덜미잡거나 밀고 당기는 것에 대한 손싸움이나)은 어떻게 되는지 활갯짓은 왜 있는지. 그리고 그럼 손과 발은 어떻게 엮어나가는지. 대표적인 사진과 기록의 동작은 어떻게 연결되어 보여질 수 있을지. 가끔 손동작에서 당시에 생각하던 품밟기와 맞지 않아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 이때, 전환점이 되었다. 돌아보니 감사하다.

 

1학년 재율이에게 무릎 자꾸 들지 말라고.

공현욱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기중이가 많든 go ape.활갯짓하다가 정말 go ape이네.

공현욱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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