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ote Samba

그저 걷고 있는거지
2017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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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보사노바를 참 좋아했더랬다.
그래서 보사노바 음악을 자연스럽게 많이 들었는데.

 

조금 머리가 커지면서 그 노래들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되었을때,

내가 정말 좋게 받아들였던 노래.
One Note Samba

 

지금도 위대태껸을 하면서 모임을 만들면서 내 신조처럼 자리잡은 노래와 가사인데,
오늘 운동들을 마치고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나는 노래다.

 

This is just a little samba
Built upon a single note
Other notes are sure to follow
But the root is still that note

Now this new note is the consequence of the one we’ve just been through
As I’m bound to be the unavoidable consequence of you

There’s so many people who can talk and talk and talk
And just say nothing or nearly nothing
I have used up all the scale I know and at the end I’ve come
To nothing I mean nothing

So I come back to my first note as I must come back to you
I will pour into that one note all the love I feel for you
Any one who wants the whole show show do-re-mi-fa-so-la-ci-do
He will find himself with no show better play the note you know

이 곡은 한가지 음으로 만들어진 작은 삼바
다른 음들도 따르게 되어있지만, 근음은 역시 그 음일뿐…

이제, 이 새로나온건 방금지나쳤던 것에 대한 후행절이지
내가 당신과의 피할수 없는 결과에 따를수 밖에 없듯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말하고 말해봐야 아무것도 아니거나 거의 아무것도 아닌 걸 말하지

나도 내가 알고있는 모든 음계에 있는 음들을 써봐야, 끝에는 거의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걸 알고 있어

그래서 난 나의 처음 음으로 돌아가지..
내가 너에게 꼭 돌아가야 하는 것 처럼..

누구든지 레미파솔라시도 전체를 원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못찾고 없을테니, 니가 아는 음을 연주하는게 낳을껄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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