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귀를 닫고 입을 막고

운이 좋은 것뿐이거나 뚝심있게 버텼거나.
2017년 3월 29일
Rise after falling
2017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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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택견, 태껸과 관련이 없는 어떤 분이 과거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근원에 대해 알고 있는 분을 만났었다. 그 내용 역시 담았고. 그 내용은 좀 충격적이었다.

지금 아주 일부 15% 이내 정도가 될 듯하다. 그냥 감으로 치자면…

아주 일부이지만, 앞으로 계속 수집하고 작업할 것입니다. 태껸을 찾고자한 19살때 꿈은 아직도 진행 중이고 앞으로 다양한 계기로 우리나라 무예계가 조금 더 연구되어 좋은 환경에서 후학들이 성장하였으면 합니다.많은…

공현욱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4월 1일 토요일

이전에는 보는 내용이 제한적이었고, 관련 논문, 근거 자료 비교하며 의심할 수 있는 체계가 없었다.

80-90년대 민족주의 열풍으로 사람들이 단전호흡과 조선무술이라며 고려시대 이전의 복장을 입고 춤사위처럼 할때, 엘리트 스포츠를 경험하는 입장에서 이해는 안갔다(우리아버지도 고모부도 했으니까 ㅎ).

21세기에 들고 서지비교나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왔을 때(물론, 난 종이에 집중력이 떨어져 이전에 하라고 했으면 못했을 듯, 대신 지금은 컴퓨터가… 7살 내외부터 컴퓨터를 접하게 하고 간단한 코딩이라도 하게 한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이를 적극활용했다.

비교하면 보이고 의심의 눈이 생긴다.

 

21세기 손바닥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정보는 더욱 접근성이 빠르다. 그럼에도 ’20세기’의 알아도 모른척,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을 지키는 ‘의리’는 어느시대의 산물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의리는 다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이고 그런 사람들을 지지하고 함께 해주는 것이다.

 

이와 반대되는 의리는 그냥 친분이다. 그 정도는 교도소에도 조폭세계에도 존재한다.

 

나도 이 바닥에 눈과 귀가 많아서(공부 능력은 떨어진다, 그래서 난 발로 뛴다. 운동도 말로 잘 못 풀어서 한다…. -_-;;; 설명을..) 들어오는 내용이 없지는 않다.

 

내가 정말 묻고 싶은 것들은, 내가 모임이나 과거 이런것들을 같이 하자고 할때(배웠던 분들을 전부 만나보자- 지금 생각하면 참 무모했다. 어릴때 별명이 단무지), 으쌰!으쌰!만 하고 있던 사람들 중에 몸으로 현장에서 같이 한 사람은 몇 명이냐 되냐는 것이다.

 

말로 사랑하는 것은 아무다 다 한다.

우리시대에 예를 몰라서 안지키는게 아니다. 몸으로 안해서일 뿐(그래도 아버지는 어렵다).

 

나도 태껸인 중 하나로 어쩌다 이런 내용을 알게된 이상 내 역할이 충실하고자 한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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