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논란, 택견을 하면 태껸을 다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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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이라는 것을 거친지 20여 년, 위대태껸은 대략 5년.

여전히 택견은 논란거리다. 이 과정에 모체(공통분모)를 보고자 석사 연구를 했지만 ㅎㅎ

 

이쪽, 저쪽, 그리고 그쪽 접하면서 느낀 점은 몇 가지만 비슷하다는 점이다.

 

한 가지에 대해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한다면, 서로 놓고 이야기하는 대상이 같거나 비슷해야 한다.

이야기가 힘든 것은 너무 다르다.

 

과거 품밟기 논쟁에서 조차 결국 답이 나오지 않았었다.

 


여전히 우리는 가시밭길을 가고 있다.

 

 

지금의 논쟁 또한 비슷하다.

내가 개인적인 견해에서 본다면, 한 선생님은 대상에 대해 잘못 집으셨다는 것과.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을 넘어 다른 부분이다.

 

기존의 모습에서는 그 범위가 생각보다 넓지 않다는 것이다.

다르게 가르쳤을 것이다. 안가르쳤겠냐 이런 이야기는 석사때 연구하고자 한 부분이었다.

 

비교해서 들어 봤을때, 같은 동작에 대해서는 디테일의 차이는 있었지만, 큰부분의 설명은 같았다.

그러나 위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생각보다 그리 넓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썩 그리 편지는 않다.

경기나 무언가의 시대적 배경에 의해 변해왔던, 타류 무술가들이 유입되면서 변해왔든 변해왔다.

 

현대는 과거로 부터 나온다. 현대의 진행은 미래이기도 하고.

 

과거로 부터 나온 무언가가 있느냐.

그 모체는 어떻게 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 뜬금없이 외부 유입이 되거나 한다면 다시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과거에 이미 박종관 저서에 대부분 무술로써 가치가 있는 동작들은 전부 나열이 되어 있다.

이것들이 배운 것이건 배우지 못한 것이건 말이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위대태껸의 기본과정(기본이라기 보다 기초)은 이 책의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 다음 동작에 있어서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연결성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동작을 봐야 알고, 품밟기를 봐야 알 수도 있다.

그리고 서로 마주대봐야 안다.

 

이 논쟁이 지속하고 싶은 분들은 하겠지만,

글로써 논쟁이 지속이 된다면 수련생들의 욕구에 서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다 생각한다.

 

궁금하면 찾아 오면 되지 않을까.

온다고 잡어먹거나, 그러지 않으니까.

 

커피 좋아하면 더 좋고.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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