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골수만 바보되는 세상인가.

태껸터에 쓴글은 논문은 아니다.
2016년 11월 30일
ともさかりえ – CAPPUCCINO
2016년 12월 8일
Show all

무도를 하는 사람들은 외골수가 많다. 최소한 경험에 의했을 땐.

 

이번에 프랑스 친구들의 위대태껸 동작을 보면서 많은 만감이 교차했다.

 

‘택견은 다 같은 택견이다.’
종적에는 그렇게 비춰질 수 있다.

 

어찌보면 방향성과 방법의 차이로 목적지는 같다.

 

태껸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잘되는 것.

 

그러나, 위대태껸을 하면서 기존의 생각을 깨고 고정관념화된 모습들을 타파하고, 내가 만난 분들의 내용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리려고 했다.

 

이런 부분에서 무술의 유파, 문파, 단체에서 중요한 것은
나름의 철학과 계보, 방향성이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대학생때부터 했다.

 

이것들이 있기 때문에
각 무술마다 동작은 비슷한 것들이 있어도 풀어가는 방식이 다르다.

 

때에 따라서는 동작의 표현에 차이가 난다. 그 동작에 주로 이어지는 방법들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ㅎㅎㅎㅎ

 

그렇게 따지자면, 그냥 경기 규칙 하나 정하고 MMA 처럼 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일례로 중국 문파들 사이에 비슷한 원리와 비슷한 동작은 수도 없이 많다.
일본의 유파들 역시 마찬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들이 바보가 되는 환경을 만들지 말았으면 한다.

 

누군 몰라서 안하나?

 

정신 교육이라도 잘 시켜주던지.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1 Comment

  1. 구큰타 댓글:

    ㅎㅎㅎ 못하는 술하면서 주절주절했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