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참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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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비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초2병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참새와 함께. 간만에 빠듯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밥해서 먹이고(이건 평소에 새벽운동 습관덕에 일찍 일어나서 무리없이…) 방이 시원해서 나가기 싫고 방에서 구들지고 아이패드한다는 거 2시간에 걸쳐 설득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광복절 행사 구경하자고 광화문 데리고 가려는데 사람많은 거 싫다고 노래를 해서. 세검정이랑 팔각정에서 바람 쐬고 목욕이나 하다 왔네요.

 

그래도 간만에 이 녀석이랑 목욕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야간 근무 나가는데, 혼자 잘 이 밤을 보낼지 걱정이 되긴하네요.

 

혼자 잘 정리하고 자겠다고(자다 깨면 옆에 있으니) 큰 소리치는데. 한 번 오늘 믿어보기로 합니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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