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0일 훈련

2013 소마한량패의 미래에 대해 묻습니다.
2013년 4월 21일
소마한량패 입찰 과정에 대한 기록
201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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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 내용을 보면서 느낀 점은 지난 2010 ~ 2011년도 멤버들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동작이 뻗뻗하고 예비 동작들이 눈에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품밟기와 활개짓으로 예비동작 줄이는 방법을 목적으로 두겠습니다.

품밟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송덕기曰 “택견은 발을 사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것으로 손은 보조적으로 약간만 사용하는데 그 특징이 있다.(1973) ” 또한 “품(品)자로 발을 놓는다는 약속이 있으며 그 약속은 엄격하게 지켜졌다.(1968)”를 기반으로 다음 운동 정모부터 적용하여 경기장을 좁혀서 사용할 것입니다(품밟기-풋워크 유도). 또한 손을 보조적으로 쓴다는 설명과 달리 손을 쓰면 상대의 턱이 빠지는 등 다치는 위험이 있다는 언급을 보아 친다라는 형위는 배재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활개짓으로 상대를 어르는 동작들을 좀 더 지도 할 예정입니다.


이건희 vs 김종원

이건희는 스텝은 적당하고 굼실 동작도 적절하게 섞여있어 탄성이 살아있지만 발질의 움직임을 양발로 확대하였으면 좋겠다. 한방향으로 습관적인 컴비네이션이 있는 문제. 위에서 언급한 어르는 동작 필요.
김종원은 아랫발질은 양발 사용이 정말 좋음. 치는 방법과 치며 미는 방법도 적절하게 잘 사용하고 있지만 좌우 스텝 스위칭(품밟기)와 굼실을 좀 더 넣어주면 동작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함, 손으로 쓰는 페이크 동작도 잘 사용하지만 좀 더 장난스럽게(?) 했으면 좋겠음.


김현태 vs 김성준

현태와 성준이는 둘다 품밟기부터 활개짓까지 전부 익혀야 할 것으로 보임. 둘 다 평소에 장난치는 것과 딸리 꽤 긴장을 하고 있음.


이건희 vs 김성준

이건 스텝의 문제. 건희는 좀 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일 필요가 있다. 


김종원 vs 박재율


이건희 vs 박재율

이 부분에서 재율이는 다쳐서 안쓰럽지만 이전에 이야기했던 활개로 감싸는 (커버링) 부분에 항상 주의 해야 한다. 작은 사람(작은 이들 모두 해당)은 잘 움직이면 때릴 곳이 없지만 그냥 휘두르는 곳엔 그만큼 넓은 부위가 강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내 몸을 잘 감싸놓아야 한다.


김성준 vs 임동수


김현태 vs 임동수


김종원 vs 임동수

종원이는 아랫 발길질로 상대의 스텝과 공격을 끝은 행위를 잘하고 품에 의한 중심이동 또한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이전에 연습한 갈之자 쓰기 이동을 하며 중심을 가져가는 느낌으로 써야 한다. 근데 여기선 차려고 하니 리치가 짧아서 그냥 무너진 듯 하다.

동수는 발이 빠르고 리치도 좋고 몸싸움 방어능력도 좋은데, 발이 찰 때 예비 동작이 매우 강하다. “내가 찰 꺼야”라고 전부 보여주는 것 같다. 택견에서는 상대를 낚아야 재밌는 경기와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권혁산 vs 김종원


권혁산 vs 김성준


권혁산 vs 김종원 2


권혁산 vs 김성준 2


이건희 vs 권혁산


권혁산 vs 김성준 3


권혁산 vs 김성준 3


권혁산 vs 임동수

혁산이는 이전과 비교하여 가장 기복이 적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후, 좌우의 움직임은 안정적이나 사선(/) 움직임이 적어서 공격이 단순해 지는 문제가 있다. 상대 사각을 잘 사용한다면 좀 더 나은 결과가 빠르게 나타날 듯.


다음 훈련 정모부터 택견 품밟기(풋워크)부터 활개짓, 손질, 발길질, 걸이 및 태기질 등 기본 동작들로 교육을 실시한 뒤 견주기 훈련으로 도입하겠습니다.
기본 훈련의 커리큘럼은 협회에 상관없이 좋고 사용빈도가 좋다고 판단하는 것들 위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소마한량패 자체 커리큘럼).

전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품”, 중심 이동-풋워크·포지션 점유이다.그리고 나름 놀이도 다시 섞고 몸풀기도 좀 섞어서 할 예정.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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