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택견배틀 조추첨 결과에 따른 고민…

프랑스 택견 세미나 준비
2013년 4월 8일
연구제안서 작성
2013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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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견배틀은 올해로 10년간 진행된 택견 경기이다. 여러 택견 경기가 있었고 있지만 아마도 문화행사 및 무예경기라는 측면에서 가장 독창적인 형태이고 우리문화의 특징을 잘 살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다. 올해는 택견배틀 10주년으로 12개팀이 출전하였는데 10주년이라는 기념때문인지 여러팀들이 연합이나 새로 창설되어 나온 팀들이 몇 팀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공공의적(公共義賊)’이 아닐까 한다. 택견 동아리나 전수관 부흥시기의 막내 학번 쯤되는 00학번들은 학교를 불문하고 좋은 양질의 결과를 낳았었다. 이런 00학번들이 모여서 조직한 팀인데 기존 택견배틀 원년부터 활동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 실적과 이름을 남긴 선수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가장 신경쓰는 팀이 아닐까 한다.

택견배틀 조추첨의 결과는 소마한량패 사이트 공지사항에 올려 놓았는데, 내가 진두지휘하는 소마한량패(용인대학교 졸업생 택견패, 용인대학교 택견동아리 북새통 연합)는 청룡조이다. 청룡조에는 기존 우승팀이나 4강이내에 들어갔던 팀이나 그런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로만 구성된 팀들이 배정이 되었다. 누가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은 아니고 순전히 검은 항아리에 탁구공 뽑기로만 진행되었다. 하나도 쉬운팀이 없다… 올 해 나의 머리와 손, 눈, 입은 전부 바빠질 것 같다.


진행 중 매니져겸 재학생 대표 박재율과 함께. 뒤에는 주장 이건희과 재학생 매니저 안시내


조추첨 현장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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