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어느 날

공명, 은하수(milky way)
2013년 1월 2일
구성을 준비하다
20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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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잠시 밖을 나갔다가 고양이를 봤습니다. 동네 고양이들이 추운지 빌라 입구에 깔아 놓은 방한덮게 위에서 햇빛을 쪼이고 있더군요.

이게 가장 좋은 위치인지 아니면 박스가 발이 덜 시려운 것인지 한 녀석은 이렇게 있었습니다. 이 위치를 두고 고양이들끼리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같은 전공에 같은 팀으로 다녔던 후배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운동하면서 마음에 상처 많이 받은 녀석들이지만 다시 운동이 하고 싶으니 조만간 팀으로 다시 뭉칠 예정입니다. 운동을 못해서 살찐 거 빼고는 변한 것 없이 대화 소재는 언제나 같습니다.

나머지 졸업을 했던 후배들과 다 모여서 새로운 팀의 출범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럴라면 저부터 분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게다가 궁금했던 070인터넷 집전화의 전화번호부 편집을 LG 070 전화기에 핸드폰 전화번호 옮기기란 포스트를 통해 알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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