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Pro[맥북 프로] 2010 Mid 메모리 업그레이드

에고테스트 결과
2012년 10월 18일
이제 얼마 안남았다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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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스크 탑(Desktop)도 사용하지만 주로 MacBook을 패러럴즈(Pararelles)를 이용해 사용하고 있다. 맥의 장점은 OSX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들이 연구나 전문직 종사자(?)한테 필요한 것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전세계의 대세이면서 대한민국에서 절대적인 OS(운영체제)는 Microsoftⓒ Windows Series(윈도우즈 시리즈)이다. 그렇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도 Windows 7을 페러럴즈를 이용해 작업을 하는데 문제는 사용하는 맥북 프로가 2010 mid 모델이라는 것이다.

 

MacBook 2010 Mid 메모리

맥북 프로 2010 Mid 시리즈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알아보다가 한 가지를 놓칠뻔한 것이 있었다. 이것을 놓쳤다면 아주 큰 낭패를 봤을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맥북 프로 2010 Mid에서는 DDR3 메모리가 1033Mhz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DDR3 1666Mhz가 가격이 많이 내려간 상태인데 알아보지 않았다면 1666Mhz를 사서 사용할 뻔 했다. 그럼 부팅이 안되거나 엄청나게 느려졌다는 글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할 때 참고한 페이지들은 아래와 같다.

위 블로그들을 참고해서 물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메모리 구입 및 설치

메모리를 구입하기 전 여러가지를 비교를 하였는데 맥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드라이버로 해체할 수 있는 규격의 사이즈가 아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도 지르기로 하면서 함께 에어클리너도 추가로 구입했다. 메모리는 Transcend社 DDR3 4GB 1066Mhz 2개를 구입했다. 타사 제품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이 이유였다. 또한 지금 같은 회사의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 만족하는 편이기도 하다.

제품들을 집에서 택배로 받고 신나게 맥북 해체에 들어갔다. 맥북프로 뒷면에 있는 나사들을 모두 빼내는데 오른쪽 상단을 중심으로 3개가 긴 나사이고 나머지는 전부 규격이 같았다. 위에 참고한 포스트들은 나사가 다르니 유의하라고 해서 꽤나 유의하면서 작업을 했다.
뒷면을 열고 보면 배터리와 하드디스크, 메인보드에 장착된 메모리가 가운데 하단 쯤 보인다. 이것은 좌우 걸림 장치가 있는 플라스틱을 벌리면 위로 올라오는데 그대로 빼면 된다. 그 후에 역순으로 구입한 메모리를 장착한다. 나는 힘 조절이 안되서 데스크탑때도 메모리를 부순적이 있어 꽤나 조심하면서 작업을 하였는데 잘 들어갔고 다시 뒷면을 덮고 나사를 원위치에 다시 조였다.

 

메모리 설치 후기

메모리를 설치한 결과 부팅 할 때 조금 시간이 평소보다 더 걸렸다. 그래서 힘 조절에 의한 메모리 파손인가 하는 걱정을 꽤나 했지만 대략 1분 쯤 걸렸을까 사과 마크에서 OSX 화면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아래는 확인 결과.

설치한 뒤에 패러럴즈(Pararelles)를 구동 시켜 봤다.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한 이유는 오직 논문과 연구활동[footnote]거의 참가하는 학회나 대학원에서 논문을 받을 때 한글을 규격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사용은 피할 수가 없다.[/footnote]을 하는데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이다. 패러럴즈로 윈도우7을 부팅하고 한컴오피스 한글2010을 실행했는데 시간은 이전보다 매우 단축된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다른 프로그램이나 Internet Explorer도 마찬가지. 빨라졌다.

패러럴즈 설정에 비디오 메모리 1G 잡고 메모리는 2G를 할당했다. OSX의 Safari나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가면서 서재프로그램들과 돌아가도 문제가 전혀 없었다. 아직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은 실행해보지 않았지만 이 정도 체감이면 그렇게 버벅거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작업하면서 느낀 오랜 체증과 짜증은 이걸로 조금 해소가 되는 듯해서 매우 만족.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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