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연구를 진행함에 앞서…

프로포잘 준비와 눈물 한방울.
2012년 4월 26일
프로포잘 준비 대본은 완성
2012년 5월 27일
Show all
프로포잘을 위한 글을 다 썼다. 참고문헌만 정리하면 된다.
용인대 실기를 지원할 때부터 준비하고 생각하고 고등학교 2학년부터 생각하고 읽어봤던 것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치기 위해 발표를 해야하고 더 심도있는 글들을 준비해야 한다. 한때는 택견을 그만두려고 했다. 용인대도 그만두려고 했다.

택견을 했지만 항상 내가 느낀것은 명확성이 없었다. 지도자들도 택견이란 것에 대해 잘 모르는 듯 했다. 사람마다 하는 이야기는 다 달랐으며 내가 경기에서 창의적인 기술을 사용하면 어디서 배워왔냐며 지적을 하곤 했다.

조선역사가 500년이다. 그 안에서 이런 놈이 없었겠고 저런 놈이 없었겠냐.
당신들이 홍보를 위해 사용하는 대중들이 했다는 택견이, 무과의 등용문으로 사용되었다는 택견이 그렇게 단순한 몇 가지만 가지고 정해졌었냐는 말이다.
왜 당신들의 책마다, 과거의 조사 보고서마다 전부 이야기가 다르냐 말이다.
근대도 아니요 현대에 기록한 것들이 말이다. 근대에 기록한 것은 내용의 부족때문이지 서술의 불일치는 아니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전통문화, 중요무형문화재라는 특수성만 강조하지 인간신체 행위의 보편성을 무시한 설명만 지껄이고 있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언젠가는 썩기 마련이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