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와 여행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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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까지는 아니고 머리를 식히러 계곡을 찾았지.
내 좋은 수영과 잠영실력을 뽐내주고 대학1년 애들이 나에게 존경의 눈빛을 쏴주고.
젖은 머리로 시크하게 엄지와 검지로 담배를 잡아 물며 살짝 찌그러진 표정을 보이며 쭈욱 빨아주고.
한번 미소 지어줬지. 그리고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가는 선진국 시민의 모습도 보여줬어.
한손엔 술병을 들고 마시면서.

내사진을 보니 학생들에게 술을 권하는 인심좋은 아저씨라네… 친구녀석이.

이제 내가 봐도 그러네, 쩝…
자전거타고 살빼고 물류창고에 부업거리 만들어서 내가 도울 수 있게 성장해야지.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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