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도학회지와 오늘 하루 ‘추노’

까불다… 까불거리다
2010년 1월 6일
끼약 아이팟터치 벽돌되다
2010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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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사촌누나가 방문한 뒤 게릴라처럼 깜짝 방문을 하였다.

용인대 무도연구실 소위 말하는, (사) 대한무도학회 발행
대한무도학회지(The Journal of Korean Alliance of Martial Arts) 09년 8월 제 11권 제 2호를 가져왔다.
이얏호! 심심한데 컴퓨터 공부도 하면서 무도도 함 까질러 볼 수 있겠구나
왼발이 타이어가 깔고 지나가서 발에 혹이 나서 깁스를 풀렀는데(오른발은 깁스를하고 – 부러져서 ㅋㅋ)
아직 휠체어맨이다 – 왼발로 목발이나 깽깽이로 날라다녀야 하는데 답답시러운데
머리만이라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두뇌활동을 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듯하다.
자꾸 내 에너지를 하나에 집중한다는 것에 곰곰히 생각하는데
예전에도 자주 생각했던 것이다… 예전에는 운동만하는 바보?
아버지 말로는 외곬수같은 놈이라고 했는데
또 집중을 하란다.
예체능을 한다면, 아니면 다른일을 한다고 해도. 그냥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리더 – 혹은 개발자? 창조자라면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동하는 사람 – 짜즈 아리스트 ‘웅산’도 안다고 놀라더니 내가 까불거리니까 에너지 집중을 하라는데.
음,.. 난 시도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로동자로는 자격이 꽝이 놈인거 나도 알아요. ㅋㅋㅋ 여튼 누나가 웅산.. 음 목소리 좋은 웅녀님과 언니동생을 터서 저녁에 만나러 간다니 나중에 묻어서 놀러는 함 갈수는 있겠지.
여튼 공부할 거리가 많고, 이정도 무료함이나 구금생활이라면 악력기랑 팔굽혀펴기, 외발 스쿼트도 집중 좀 할 수 있겟어… 수련원처럼 ㅋㅋㅋ
아! 그리고 추노를 봤는데… 참 시대배경을 잘 그련낸듯하다. 완벽한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고상하게만 선조들을 그려냈던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일반/상놈 계층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고 하나…
한면이 있으면 다른면도 있듯이 뭐 그런 부분. 기대해본다.. 장혁의 몸이 정말 멋진것도 있고.
추가로! 장혁의 액션연기…
화산고때는 배우가 단기에 배운 어색한 액션연기… 한국액션영화의 한계처럼 항상 보이는…
그랬더랬는데… 지금은 절권도 8~10년 정도 수련한 유단자 레벨 즘 되었으려나?
그래서인지 매끄럽다… 난 항상 한국액션영화를 보면 그래도 소실적 거리에서 좀 놀아봤다고
혹은 전공으로 했더랬다고 비병의 자세? 로 배우의 카메라 의식이나 액션은 떨어지 부분 이래저래 주변 비슷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저래서 안되… 어디 액션이 잘 다져진 무술가가 배우가 되거나
배우가 무술을 오래배우거나 한 사람이 있었음 했는데…
장혁이 드디어 준비가 된듯하다…
앞으로 액션을 전문적으로 소화할 수 있고 한국식 액션, 태권도나 전통무술로 한국만의 독자적인 아이템, 액션공식을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몸은 딱 보기 적당하더라.. 무술하기 좋은 몸 스타일로.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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