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한가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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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가위의 시작.

마음은 동요되지 않고 오히려 무겁기만 하다.

정말 이분들은 일반인 몸이 아녀… 짐승돌은 아니지만 짐승
개개인이 압도적인 파워와 4년차 빨간띠 느낌의 패기랄까..

4강 성주와의 일전이 있는데, 가뜩이나 운동 잘 안하는 우리팀.
요즘 사기까지 저하. 악재의 겹겹.


관호가 빠진 이상 평균신장은 더욱 낮아지는 것이다
다들 어느정도 하지만 열정이 식어버린 삮힌팀

거기에 최고 단신팀이 되버린 우리팀… 평균 173되려나?
믿을건 그냥 오랜경험의 축적 짬밥과 돼지들이 되었지만 속에 약간 남아있는 근육량 정도..

신경끊는다고 해놓고 3년간의 습성은 어찌 할 지 모르겠구나.

게시판은 난리가 난거같은데 04년 이후 다크호스불리는 막강 용인대와 최강 성주의 대결.
내가 봤을 땐 사기에 달렸어 승부는… 도전자의 마음이 필요한데
우리의 마음은 요양하고 싶은 마음뿐이니

한가위 시작인데 장남으로 뭘 해야 한다는 압박.. 하지도 않는데 말이지.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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