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택견배틀 서울 중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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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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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서 황소승환의 생일 기념으로 1번 출전권 부여.

요즘 저기압과 날카로워진 신경, 반면에 최근의 사건으로 운동을 잘 안하고 서로 바빠던.
그렇지만 나가서 3 kill 해주고.

노련한 이점술선수의 페이스에 말려 지지 않을 것 같던 게임을 놓쳤다.
선수로 첫 출전한 매니져 산쵸승준은 대한택견의 느낌이 강하게 살아 있는 회목치기로 넘겨버렸다.

이후에 중구의 승률 100%의 현호군을 만나 ‘칼잽이 오금잽이’에 당함.
3번주나는 나 구큰타와 제천대성홍덕 둘이 누가 나갈까 고민 하다가 혹시 모르니 나와 암사자건희를 4,5번 남겨두고 제천대성 출전.

서로 예전에 현호군이 학교에 놀러와서 같이 운동한 경험이 있고, 서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인지.. 조심스럽게 나왔지만
짬밥과 기술(技)의 벽에 당함. 공격적인 캐릭인 현호군이 그것을 주저하던차에 들어찧기 성공.

3명으로 마무리한 본선.. 막장이었던 예선과 달리 다른사람의 눈이 달라짐. 우린 심각하고 진지하게 해야하나.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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