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날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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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J날다람쥐, 와리가리호, Tacco Gang

03 DJ날다람쥐가 극한류전수관[구큰타의집]에 왔습니다. 내일 예비군 훈련때문이지요.

구큰타는 인플루인지 감기인지 감기기운이 있어서 부르르르 합니다. 신경성인지. 일교차에 비염때문인지 아침마다 춥고 재체기를 합니다.

날다람쥐녀석이 구큰타는 모르는 03 학번 코흘릴 시절 이야기를 합니다.
각자의 스타일, 운동신경, 센스… 재밌는 녀석들 만나고 싶습니다.

광마가 정말 압도적이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말 잘 안하는 날다람쥐의 입에서 두번째 듣는 이야기입니다.

광마의과거스타일

광마의 스타일은 품을 길게 밟는 스타일. 그리고 그 품이 매우 빨랐다고…
빠르고 리치가 긴품으로 유린하면서 발질타이밍을 잡고 받아치는 스타일이었다 합니다.

광마 역시 구큰타처럼 큰 부상과 공백, 방황으로 체중증가로 택견을 떠났던 녀석입니다.
또 한숨과 눈앞이 잠깐 흐려집니다. 또 환경의 문제를 벗고 운동을 다시 한게 1달반인데 또 부상이여서 말이죠. 실수로 부상의 입힌 암사자의 심리와 마음도 걱정됩니다.

그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때문에. 답답합니다.

그러고 보니 북새통 2기팀 극한류무전립선은 기수별 천재들만 모인 것 같습니다.
날개잃은 천사들 처럼 하나씩의 방황과 사연이 있습니다.

다시 빛을 보게 하기 위해 저 또한 열심히 선배나 맏형으로서 역활을 충실히 해야겠다고 또다시 느낀 하루입니다.

날다람쥐 역시 운동신경 좋고 머리 좋고 재치있고 운동이 정말 하고 싶은가 봅니다. 집안 사정으로 운동을 떠나있지만,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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