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돌아오면서

Korg EMX
2009년 9월 14일
DJ 날다람쥐
2009년 9월 16일
Show all

개강하고선 셔틀버스가 다녀서 매우 편합니다. 갈때도 올때도.
마치 모범우등생이 이번학기는 될 수 있을 것도 같은 느낌이네요.

돌아오는길은 터벅터벅 거립니다. 마음이 무겁기도하고.
원래 제 걸음걸이가 그렇기 때문이죠. 갈지자로 다닙니다.

택견을 해서그런가요. 아님 체형이 그런가요.

집앞 골목길에서 멍때리고 노을을 봅니다. 그냥 멍하니 30분을 보던 것 같습니다.
습관적인 담배도 없었고. 그냥 멍하니 봤습니다. 쓰레기장에 쥐썩은 냄새가 나서 정신을 차립니다.

광마는 잘있는지 낼 필요한 물건이나 후배들 통해서 보내야겠습니다.
이제 산쵸 박승준도 준비시키고 조련도 해야해서. 햇님을 보면서 마음속에 여러사람의 복을 빌어봅니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