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볼록 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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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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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는 체중은 62-65kg 정도를 유지하던 사람…

군에서 다리 다치고 여러가지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집안에 불어닥친 일이나, 저에게 닥친 일이나.

수술또한 불완전하게 되었고, 다친것도 꽤 심하게 다쳐서…
(군에서 다쳤지만 전역 20일전에 다쳐서 의가사 전역은 하지 않았죠)

왼쪽 발목이 다쳤더랬죠.

내 몸의 변화

이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서 5개월
목발잡고 6개월
가만히 서있는데 걸린 시간 3개월.
걷는데 걸린 시간 6개월
계단내려가는데 걸린 시간 2개월.
뛰는데 걸린 시간 1년
한발로 중심잡는데 걸린 시간 1년.

단거리달리기 5초 퇴화. 장거리달리기 페이스 1/2퇴화.
서전트 점프 1/2 퇴화. 유연성 1/2 퇴화.
플라멘고 반보 퇴화. 웨이트 무게 1/2 퇴화.

지방 3배 이상증가. 흡연량 비슷. 식사량 비슷. 운동량 그간 꿈도 못꿨음.


이런 상태로… 얼굴이 원래 잘 살이 안붙는 편… 이정도면 몸 장난아님.

게다가 좌우 신체 벨런스와 체중으로 인한 부담 무너지 불완한 상태에서 시합에 출전…
팔꿈치 관절까지 나가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로인해서 체중은 대략 90이상까지 쪄버렸죠. 운동량 소화할 신체는 안되고.
식성은 원래 많고 스트레스받으니 더 먹고.

결국 올해 걷기부터 다시.. 걸음조차 발목의 부담때문에 힘든 상태라
생각을 아기때 걸음마 부터 다시 해서 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쭉 해서 약간의 조깅까지
그리고 다친동안 후배들 코칭을 하면서 애들의 변화로 대리만족과 동영상같은 작업등 동기부여로 서포트 역활만…

지금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매해 시도 했다가 부상후 4년만에 후배들도 보조 해주고 거의 20kg감량후 지금은 식사조절은 끊고선 운동량을 늘려가려는 중입니다.

매해 시도했지만 왼발 수술과 신경과 인대가 좀 눌려있는 바람에. 
다리에 동반하는 고통이나 심한날은 마비나 경련이 좀 따라서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하다가… 동영상 단순 노가다 편집 알바를 하다가 마감 짓느라 요 한동안
운동을 손도 안댔네요. 점검에 점검하느라… 그래도 돈받고 하는 일이고 여러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해서….

이젠 좀 운동만 다시 멀쩡하게 하고 싶은 맘뿐입니다… 후배들을 보고 다치기 전에 생각해보면 머리속에 했던건 이것저것 많은데 몸은 안따르고 그 동안 몸은 망가지고 달라져있고

현실은 시궁창 ㅋㅋㅋ
배가 볼록 볼록 다시 좀 나와서 작업하는 동안.. 운동에 집중해야겠네요.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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