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하지 못하다

학교
2009년 12월 15일
머리를 짤랐다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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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느끼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폭력은 정말 나쁘다
개같이 성질 부리는걸 억누르면서 점점 솔직함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듯하다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충돌을 피하면서 피하는게 습관이 되서인지
운동을 하지 못해서 자신감이나 도전정신의 결핍인지는 모르겠다만
아이가 생기고도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서도
그 환경에 두가지의 갈래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마음은 정말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해서 무언가 해보고 싶지만 다른 이면으로는 현실적인 선택도 마음에 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우유부단하게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우유부단한 선택은 잘 안하는 편인데
요즘은 그렇다
좀 더 이야기를 많이 해봐야 할 듯하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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