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아이팟의 음악을 하드디스크로 IFunBOX
2009년 12월 14일
난 솔직하지 못하다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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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학교에 오면 느끼는 것은

가방끈,. 학교란 곳은 나와 거리가 있는 곳인 듯하다
이런저런 것도 금세 재밌다가도 식기 마련이고
식은뒤에는 알 수 없는 허무함만 남는다
개때처럼 뭉쳐다니는 그 녀석들을 보면
저러면 학교 생활이 재밌을까 외로워서 저러나
그런 생각을 종종 가지게 된다
무엇을 위해 학교 생활을 할까?
자신이 선택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마음을 접는 순간 무엇도 어떤 생각도 들지 않았다
지나가는 통과점, 수단, 간판
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지금도 난 학교란 곳에 의문을 품고 있다
도데체 무엇을 위해, 무엇때문에?
아마 적어도 모두에게 좋은 환경으로 분위기로 자리를 잡았다면 나도 미친듯 예전처럼 열정을 불타우고 있겠지… 적어도 나라면 내 성격에 그랬을꺼야
안그럼 잠 못자니까
내가 그래도 어릴때 그런 열정을 그때 나마 쏟았던 곳이기에
현재 열정있는 몇몇의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나가는 것이 나의 바람
운동하는 녀석들,. 기술적 창의력, 새로운 도전이 없이 막아두면 바보, 깡패, 얼간이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장안에 잡아둬 날지 못하는 새는 새가 아니지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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