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더[Cyworlder]

한양대 교류전 다녀오다
2009년 10월 29일
날 잡아먹어버린 이번 사건
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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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싸이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
우리팀끼리 다니는 사진도 담고, 동영상도 담고… 그것을 공유할 공간이 필요했고.
내가 올린 사진들은 팀원들이 퍼갔기 때문이다. 아들녀석 사진도 담았다.
역시 가족들에게 아들의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올렸다.

싸이월드에서 인맥 시스템 중에 1촌과 1촌분류가 없다면. 뭐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뭐든지 돈 받고 팔아먹는 시스템. 자기가 만든건 반값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싸이하는 사람중에 기능에 충실해서 사용하고 자신의 일상을 분류에 맞은 친구들에게 올려서
“나 이렇게 살고 있삽!” 하고 생산자는 몇이나 될까. 스크랩까진 좋다. 친구 업데이트 하러 갔는데 질떨어지는 뻔한거 봤을땐 시간 낭비란 생각도 든다.

그리고 그 서로 만나는 일촌관계(난 안만나는 사람은 일촌으로 받지도 않는다..)가
어느순간, 이번에 갈등이 일어나는 순간 나에게도 힘을 주긴 했지만 오히려 날 감시하는 것이 되버렸다.

블로그는 검색이나 노출이 되기 때문에 애초에 내가 올릴꺼 아님 안올린다.
내가 이렇게 생각했을때 그것이 건너 건너 나를 찌르는 감시의 눈이 되었을때 느꼈던 답답함은 내가 아마
알약을 섭취하는데 한몫을 했을 거라 생각을 한다.

주변의 성화로 다시 싸이를 열기는 했지만, 이번에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답답하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분류시스템은 태그시스템인듯하다.

싸이월드 사진첩,게시판,다이어리,동영상 굳이 나눠서 볼 때마다 진심으로 답답하다.
싸이블로그 나와서 좋을까 했는데 역시나 엄청 느린속도, 답답한 느낌.

결론은 오늘 다시 열었지만 답답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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