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팀의 마무리

濟州行
200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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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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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집에서 곰곰히 생각을 했다…

붕떠버린 동아리 팀,. 그리고 우리가 복학을 했다.
하나둘 사람은 늘어갔고 동아리 회원도 많아졌다.

다시 또 떠날 차례.
악재가 겹쳐 시합을 포기한건 미련이 남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다.

또 누군가가 중심축이 되서 3번째 팀을 만들겠지.
전혀 다른 색깔, 전혀 다른 기술.

동아리 특성이 무도 전공자가 베이스로 깔아서 기술 전수나 교육을 하지 않는다.
모여서 운동도 하지 않는다. 선수 개개인의 개성. 팀의 전술은 때때로 달라진다.

재미를 위한 것이 첫째였다.
2기팀은 대부분이 전공자들이었다.
약간의 사명감으로 시합이 재밌어야 우리의 승리보다는 선호층이 많이 생겨나길 바랬다.
재밌는 시합을 보고.

이제 그냥 떠날 차례다.
불미스런 사건, 악재. 더 이상 우리가 할 일은 없다.

동영상을 보니 우리가 뭉칠 땐..
08년 테크토닉 유행해서 동방에서 놀았던거랑. 선탠할 때. 집에서 밥먹을 때.
일상적일 때 만 뭉쳤네… ㅋㅋㅋㅋ

가져간 것은 팀원간의 끈끈한 정 뿐이고만.

http://www.youtube.com/watch?v=6Dj60IgAs4k

1280 x 720

2기 주력멤버
나, 풍운, 제천대성, 광마, 암사자, 황소였지만,
개건으로 출전한 선수, 작은대회 출전선수까지 전부 삽입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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