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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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6일
기타
200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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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가 잘 못된 거였는지 모르겠지만,
상처로 인해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다.

나도 그 사람도
책임지지 못할 사랑의 결과를 난 어떻게든 지키겠다고 데리고 다녔었다.

병과 현실과 내 시기와 모든 괴리감 속에
서로 텅빈가슴만 안고서 버티고 살아가는 수 밖에 지금은 그것 밖에 없다.

내 아들녀석을 보면 나와 그녀를 볼 수 있는 것처럼. 상처와 추억과 모든건 그냥 막연하게 덥어두고.
그때처럼 막연한 희망 하나 바라보고 그랬던 것처럼.

힘들어도 그렇게 사는 수 밖에 없다.

구큰타
구큰타
옛 웃대에 거주하면서 태껸 연구랑 위대태껸연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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